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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이종훈 기자
19~23일까지 접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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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은 2026년 3월3일부터 12월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 전형 일정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제출서류, 사업별 접수처 및 문의처는 고양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및 사업별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해당 사업 시행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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