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문화원, 이재만 사무국장 선임…조직 안정 속 문화사업 강화

남용우 기자
문화원 조직 안정적 운영 기대감 확대 현장 경험 살린 문화사업 내실화 추진 지역 문화 가치 체감 강화 약속 천명
인천 부평문화원은 15일자로 이재만 부평문화원 사업부 부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문화원이 내부 승진 인사를 통해 신임 사무국장을 선임하며 조직 안정과 문화사업 연속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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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에 따르면, 부평문화원은 15일자로 이재만 부평문화원 사업부 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사무국장의 정년퇴임으로 공석이 된 사무국장 직위에 대한 후임 인선으로, 부평문화원 이사회는 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능력과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직자의 승진을 확정했다.

이재만 신임 사무국장은 2011년부터 부평문화원에서 근무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사업의 내실화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원의 운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만 사무국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부평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평문화원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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