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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등록 심의…정책 대안 마련·지역 활성화 연계

남용우 기자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 개최 해양 쓰레기 저감 연구 본격화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등록 승인안건을 심의했다. (사진제공=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등록 승인안건을 심의했다. (사진제공=동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의회가 해양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 등록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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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등록 승인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관련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구성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등록 안건을 중심으로 연구활동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 연구활동비와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 해양 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양환경 개선과 관광·지역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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