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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 1차 회의… 2019년 1분기 공약사항 완료율 19.2%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1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 실적 중간 점검과 공약 세부실천과제 변경·폐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첫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개최했다.

양평군은 1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들어 첫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개최했다. 2019.05.01 /양평군 제공

민선 7기는 출범한지 9개월여 지난 3월말 기준 공약사업은 125건 중 24건(19.2%)이 완료돼 순항 중이다. 이날 회의는 신임 평가단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현황 총괄 보고, 실천과제 변경 및 폐지 안건 의견 수렴 및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추진된 공약 세부실천과제 125건에 대한 추진상황 평가와 변경대상 공약 실천과제 5건과 폐지대상 공약 실천과제 2건을 심의했으며, 125개의 공약사업 중 ▲주민감사관 제도 시행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등 24개 공약은 이행 완료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으며 101개의 공약은 정상 추진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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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반대나 불가피한 추진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공약 실천과제 변경대상인 공약실천과제 5건과 폐지대상인 공약실천과제 2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소관부서장의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부서장의 답변을 통한 심의 후 7건 의결로 진행됐다.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에 반영하고, 공약 변경과 폐지 결과는 5월 중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신임 위촉된 평가단 5명을 포함 27명으로 언론인, 여성단체회원 등 각계각층의 군민으로 구성됐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의 확정·변경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공약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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