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역보건의료 3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를 비전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과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와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차별 계획의 실효성과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확정했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이번 위원회는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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