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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생활·동행·식사부터 재활·방문의료까지

송석원 기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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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기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이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 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연계·지원된다. 서비스 내용과 지원 범위는 대상자별 욕구 및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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