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국회의원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직업계고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 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명곤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군특성화 교육과정 등을 연계해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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