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5일 오전 2시32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동의 한 주택 뒤편 임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7분 만에 꺼졌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신고자는 자택에서 휴식 중 창문 너머로 밝아지는 것을 느껴 확인한 결과, 주택 후면 임야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역복대 방식으로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약 27분 만인 오전 2시5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에는 소방 40명과 경찰 6명 등 인원 46명과 펌프차 등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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