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5일 오전 6시12분께 의왕시 의왕톨게이트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트럭 엔진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불길을 발견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원 34명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소방은 오전 6시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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