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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 2월부터 본격 운영

지방세·세외수입 통합 관리로 징수율 제고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심 재창조 사업,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수행한 이재준 시장은 연임에 있어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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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징수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은 관내외 지역에서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 체납차량, 세외수입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영치를 한다.

태스크포스팀은 영치에 따른 번호판 관리와 전산 처리, 체납액 징수 업무를 전담한다. 또 분기별로 영치 실적을 점검하고, 시·구 합동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태스코포스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납액 징수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체납자에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 안내해 원스톱 징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징수율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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