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시 홍보대사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김종대 기자
1억원 기부…평택 위기가구 14가정에 전달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신실 프로골퍼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진=정상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신실 프로골퍼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진=정상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신실 프로골퍼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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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14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신실 선수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소식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평택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방신실 선수는 지난해 12월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요건을 충족했다. 기부금은 평택 관내 위기가구 14가정에 전달돼 생계·의료·주거 등 긴급 지원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방 선수는 “나고 자라며 좋은 추억을 쌓은 지역인 만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홍보대사로서, 또 지역 출신 인사로서 보여준 방신실 선수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방 선수의 도전과 선한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아너 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부자들이 참여하는 나눔 공동체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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