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김찬진 동구청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전날 김찬진 구청장이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 동구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구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 구정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연두 방문 일정은 13일 만석동과 화수1·화평동을 시작으로 14일 화수2동과 송현3동, 15일 송림1동, 19일 송림2동과 송림3·5동, 20일 송림4동과 송림6동, 21일 금창동과 송현1·2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며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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