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문경복 옹진군수, 덕적면 연두방문…주민과 새해 소통

남용우 기자
복지시설 방문 어르신 생활점검 세심 확인 경찰소방 격려 지역안전 점검 체계 강화
문경복 옹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덕적면 도약을 위한 군정 행보에 나섰다. (사진제공=옹진군)
문경복 옹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덕적면 도약을 위한 군정 행보에 나섰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문경복 옹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덕적면 도약을 위한 군정 행보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문경복 군수가 이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연두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민과 함께 새롭고 활기찬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과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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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회 이후 문 군수는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문경복 군수는 “연두방문은 단순한 새해 인사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을 현장에서 함께 정하는 과정”이라며 “이번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덕적면의 균형 발전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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