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구리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접수

이건구 기자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시·도비 매칭 사업으로,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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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이며,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 단지 중 5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2층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사업비 산출도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백경현 시장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파트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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