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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 추진...최대 2억원·이차보전금 3% 지원

김종대 기자
특례보증도 최대 3억까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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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하여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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