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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출근 시간대 ‘Y1302번’ 버스 대형 차량 투입

허찬회 기자
7시5분 회차,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미경유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50분, 7시5분, 7시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

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연장으로 배차 간격이 다소 늘어났던 모현읍 능원리를 운행하는 57-2번 노선에 차량을 증차했다”며 “모현읍 동림리를 운행하는 57-1번 버스도 지난 14일 증차가 완료됐고, 모현읍 오산리를 운행하는 57번 버스는 올해 중 증차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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