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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남종면주민자치위원회, ‘제17회 퇴촌 토마토 축제’ 홍보활동 펼쳐

장은기 기자

광주시 퇴촌·남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광주시 다문화 어울림 축제’ 행사장을 찾아 ‘제17회 퇴촌 토마토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다문화 어울림 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스페인 토마토 페스티벌만 알고 있는 외국인에게 퇴촌에서도 토마토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홍보했다.

광주시 퇴촌·남종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8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광주시 다문화 어울림 축제’ 행사장에서 ‘퇴촌 토마토축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4.28 /광주시 제공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장에서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퇴촌 토마토 축제”를 홍보했으며 축제 캐릭터인 토토와 토미도 가세해 행사장을 방문한 외국인과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염한수 위원장은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퇴촌 토마토축제를 널리 알려 토마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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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7회 퇴촌 토마토 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퇴촌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는 토마토 품종별 전시관, 토마토 풀장, 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 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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