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위기가정과 재난 현장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13일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동참해 왔다.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박진숙 파주시협의회 회장, 최기환 서북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을 함께했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주시의회도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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