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3일 새벽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에 진화됐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6분께 “아파트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거실에서 화염을 목격한 뒤 가족들과 함께 대피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내부 인명 검색과 함께 현장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오전 2시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33명과 경찰 6명 등 총 39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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