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구,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개최…시·군·구 협업 강화 논의

남용우 기자
군·구 건의사항 10건 검토 계양아라온 관광자원 현장 점검
계양구,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개최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12일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계양구가 인천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열었다.

13일 구에 따르면, 전날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인천시와 시·군·구 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는 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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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인천 독서대전 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규정 개선 건의 등 모두 10건의 군·구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 결과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양아라온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군수·구청장과 정무부시장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시·군·구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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