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스타필드청라 현장 점검…대규모 민간투자 사업 박차

남용우 기자
멀티스타디움 결합 복합문화공간 2027년 말 준공 목표 공정 관리
유정복 시장이 13일 서구 스타필드청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13일 서구 스타필드청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에서 추진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유정복 시장이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정, 행정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인천경제청·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와 향후 일정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살폈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민간투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멀티스타디움에는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서는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확인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