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12일 오후 8시7분께 파주시 송촌동의 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관계자는 “물건을 내리는 소리가 들려 창문을 확인해 보니 공장 건물 우측 절반이 타고 있었고, 불길이 전체적으로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1동이 전소된 상태였으며, 불길이 인접 건물로 번질 우려가 있어 소방은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불은 약 1시간10분 만인 오후 9시17분께 완전히 껐졌다. 잔불 정리를 포함한 상황 종료 시각은 오후 11시29분이다.
이날 현장에는 인력 64명과 펌프카 등 장비 23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