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8곳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14일부터 2주간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명 공모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명칭을 공모하는 신설학교는 연수구에 (가칭)아라5유치원, (가칭)아라5초, (가칭)해양2중, (가칭)첨단1고, (가칭)해양3고 등 5교, 미추홀구에 (가칭)용현학익유치원과 (가칭)용현학익1초 2교, 서구에 (가칭)청라4고 1교 등 모두 8교다. 이 가운데 아라5유치원과 아라5초는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며, 나머지 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에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교명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밟은 뒤 오는 7월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행정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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