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2일 오후 7시51분께 이천시 모가면의 한 공장 내 여자화장실에서 불이 나 화장실을 모두 태웠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여자화장실 쪽 창문에서 연기가 발생해 확인한 결과, 라디에이터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이 꺼지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36명(소방 32명, 경찰 2명, 한국전력 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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