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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매주 수요일 ‘무료 세무상담의 날’ 운영

오기춘 기자
취약계층 세무 지원 강화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와 김은정 세무사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각종 신고서와 신청서 작성,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조력을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팩스 등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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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 노인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령자와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운영과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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