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2일 오후 11시께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나들목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40대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량 1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총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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