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2일 오후 6시17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60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음식점 관계자로 숯불점화기 위쪽으로 이어지는 연통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화재 진압과 안전조치를 진행해 오후 6시35분께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48명과 장비 25대(펌프·탱크 8대, 구조 2대, 구급 6대, 기타 9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기기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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