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진건읍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12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남양주소방서)
12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남양주소방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2일 오전 11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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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11시 신고 접수 이후 소방대가 현장ㅇ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1시28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창고는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 구조로, 연면적은 198㎡다. 이 불로 창고 벽면 샌드위치판넬 약 66㎡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작업자 전모씨는 출근 후 창고 내부에서 화목난로를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신고자인 조모씨는 창고 인근 업체 직원으로, 주방 창문을 통해 창고 벽면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해당 창고에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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