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보톡스 싸게 해줄게’ 모텔서 불법 미용 시술한 중국인 일당들

김상현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인 동포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벌인 중국인 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인 동포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벌인 중국인 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2일 안산상록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했으며,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모텔에서 중국인 여성에게 보톡스 주입, 질 축소 등의 불법 시술을 하고 3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 중 2명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위챗 등을 통해 미용시술 관련 광고를 냈으며, 나머지 3명은 여성들에게 무면허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다른 공범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