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강화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관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순회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을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한다. 아울러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건의해 준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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