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제15회 안성맞춤명장 후보자 접수...지역 공예 장인 발굴 지원

김종대 기자
오는 30일까지 신청받아
안성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5회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하고자 12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5회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하고자 12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명장은 공예 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인으로서 자부심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시민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안성시 및 관광 홈페이지 등재 ▲축제·전시회·박람회 참가 시 부스 우선 배정, ▲관광지도 및 홍보책자 등재 및 추천 ▲공예품 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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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예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명장은 오는 4월1일 ‘안성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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