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억4000만원에 이어 하반기 27억9000만원을 확보, 2025년 총 73억3000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 및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한 재정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이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주민의 행복 및 편익 증진과 숙원 해결에 중점을 둔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세부적인 확보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공건물 배관개량시설 설치사업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 사업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 사업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월포1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사업 ▲어농리 배수로 정비사업 ▲경로당 방진망 설치사업 이로써 이천시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현안 사업을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에는 항상 시민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와 함께 노력한 허원·김일중 도의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보다 많은 재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이 효율적이면서도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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