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1일 오전 9시12분께 성남 수정구 태평동 길가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야외 길가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에서 화염이 솟는 것을 행인이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전동킥보드 1대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18명과 경찰 5명 등 인력 23명과 펌프차 3대, 탱크차 2대 등 장비 13대가 투입돼 사고를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전 9시2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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