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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권역별 소통

남용우 기자
2026년 구정 방향 직접 설명 주민 건의사항 추진 경과 공유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방문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방문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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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에 따르면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나눠 진행되며, 주민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일정은 15일 1권역 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 가정1·가정2·가정3·신현원창동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 검단·불로대곡·원당·당하·오류왕길·마전·아라1·아라2동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 청라1·2·3동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 석남1·석남2·석남3동과 가좌1·가좌2·가좌3·가좌4동 서구노인복지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문인사에서는 사전에 제출받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방문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나아갈 서구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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