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양 안양동 공장서 화재…인근서 경보음 듣고 신고

허찬회 기자
11일 오후 6시35분께 안양시 만안구 공장서 불이 나 57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안양소방서)
11일 오후 6시35분께 안양시 만안구 공장서 불이 나 57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1일 오후 6시35분께 안양시 만안구 공장서 불이 나 57분 만에 진화됐다.

12일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인근 공장 관계자로 화재경보기가 울려 확인한바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6시36분께 출동해 인력 42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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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신고 21분 만인 오후 6시56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7시32분께 완전히 꺼졌다.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신속히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공장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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