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후레쉬서브·남양여객자동차·신우에프에스·머니컴퍼니테크·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식품 분야 단순종사원, 노선버스 운전원, 단체급식 보조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제조 관련 단순종사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 1 채용 면접을 한다. 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 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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