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 개시...행정 전반에 생성형 AI 적용

문서·민원 답변·보도자료 등 작성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 비서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