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2일 오전 4시44분께 화성시 반정동 자동차 정비시설서 불이 나 2시간52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인 2층 건물 1층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시설에서 시작됐다.
2층 거주자가 “1층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2층 거주자 4명은 신속히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불은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6시44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7시36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연면적 272.25㎡ 규모로 알려졌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