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0일 오후 2시41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18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는 약 34분 만인 오후 3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6명이 구조됐고, 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사망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30대 남성 1명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지상 18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총 58세대가 거주 중이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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