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0일 오전 11시18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복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야산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한때 민가 방향으로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오전 11시47분께 연소 확대가 저지됐다. 이후 진화 작업이 이어져 낮 12시47분께 초진됐고, 12시5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자세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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