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 중구의 한 단층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10일 오전 3시40분께 인천시 중구 경동의 단층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인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중구는 화재 발생 이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후속 처리로 인해 인근 도로를 통제 중”이라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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