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서울

전장연 테러 협박글 20대…알고보니 오세훈 시장 살해협박글 올리기도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면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가 풀려났던 20대가 이번에는 장애인단체 테러 글을 게시해 검거됐다. 사진은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면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가 풀려났던 20대가 이번에는 장애인단체 테러 글을 게시해 검거됐다.

9일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과 그 후원자들을 납치해서 죽이겠다"는 등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에 검거된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8월에 같은 커뮤니티에 오세훈 시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려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 측의 처벌불원으로 석방된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