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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논의

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고양시의회)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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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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