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00점 만점이라는 기록적인 성과와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포상금 100만원과 부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수련시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청소년 관련 학과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참여해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관리 ▲시설 안전 및 환경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창전청소년센터는 종합평가에 반영된 총점 100점 중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이천시 수련시설 가운데 우수한 성과는 있었으나, 100점 만점 달성은 이번이 최초로, 이천시 청소년 정책과 수련시설 운영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창전청소년센터는 2004년 개관 이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왔으며, 이번 평가는 단순한 성과 유지를 넘어 전국 최상위 수련시설로서의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경희 이사장은 “이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과 100점 만점이라는 성과는 청소년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청소년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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