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9일 오전 양주시 남면의 한 생활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11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39분께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1시간11분 만인 오전 11시5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창고용 건물 1개동이 불에 탔다.
화재 진압에는 장비 26대와 인원 65명이 투입됐다. 화재 발생 직후 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기가 빠지는 대로 감식반을 투입해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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