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 궁평항 푸드트럭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17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푸드트럭 관계자인 60대 여성 1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8일) 오전 9시57분께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궁평항 푸드트럭에서 발생했다. “푸드트럭에서 불이 난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10시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10시11분께 초진한 뒤 오전 10시1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부상자는 오전 10시27분께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화재로 푸드트럭 관계자인 60대 여성이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에는 장비 11대와 인원 33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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