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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4억 투입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추진

김종대 기자
오는 31일까지 대상자 공모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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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오는 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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