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팽성생활사박물관이 지역 전통시장인 팽성오일장의 형성과 변천을 조명하는 기획전 ‘팽성오일장傳’을 개최하고 있다.
9일 팽성생활사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객사리에서 시작된 장이 미군기지 조성 등 시대적 변화를 거쳐 오늘날의 팽성오일장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지역 상업 활동과 생활사의 변화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전시는 2025년 12월2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팽성생활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LP 음반 체험이 가능한 ‘클럽더피스’, 레트로 콘셉트의 사진 촬영 공간 ‘소문난사진관’, 옛 이발소 공간을 재현한 ‘부용 이발관’, 아날로그 TV 화면을 활용한 촬영 체험 등이 마련됐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팽성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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