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영어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평택영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요일별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인도 축제와 레인부츠 꾸미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축제와 전통 춤 배우기 ▲뉴질랜드 축제와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프랑스 축제와 부케 앞치마 및 꼬치 만들기 ▲미국 축제와 가면 무도회 등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월요일에는 각 교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오전 9시5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캠프는 2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차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현재는 2차 과정만 모집 중이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2025년 기준 2013~2018년생이다. 장소는 평택남부영어교육센터(팽성읍 팽성남산4길 6, 3층)이며, 참가비는 1인당 7만5000원이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가능하며,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남부영어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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