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8일 오후 3시41분께 광주시 남종면의 한 빌라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1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나가던 시민이 창고 출입문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약 21분 만인 오후 4시2분께 모든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창문과 창틀 사이에 설치된 동파 방지용 열선 손상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빌라 창고 벽면 약 40㎡가 소훼되고, 내부 가재도구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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